작년 임신성당뇨로 입맛도 없고..간식도 다 끊으며
우울한 시간들 보내다가 임당카페에서 추천해줘서
구매해봤어요~
처음엔 뚱카롱이 아니라 조금 실망했어요..그래서 다른 곳들도 기웃거렸지만, 결국 꼬랑지 마카롱의 건강한 맛이 잊혀지지 않더라구요.
그 후로..꼬랑지마카롱만 꾸준히 먹고있답니다.ㅋ
다른 마카롱 먹고나면 종일 후회하는데 ~
꼬랑지는 하루 4~5개 먹어도 후회없어요~
빵,과자 군것질 보다 오히려 부담없고 맛있습니다.ㅎ
지난주 토요일에 산 걸 다 먹어서 오늘 재구매하려구요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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